오로바일렌 올리브유와 벤튜리니 발디니 발사믹, 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화이트펄로 샐러드 만들기

 

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사용해도

소스마다 맛이 천차만별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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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고 고급스런 소스 맛을 찾다가

정말 좋은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찾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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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입업체 "웰토(Wellto)"

원산지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수입하는 업체에요

 

 

T 1661-4819

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 2로, 2 1613호(우동, 마린파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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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

'현재 스테인왕실에 납품이 되어

사용중인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입니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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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 특별한 이유

☆ Early Harvest 방식으로 고품질의 오일을 생산합니다.

☆ 열매 수확부터 2시간 내에 올리브 오일을 생산합니다.

☆ 원심분리기를 이용한 냉추출방식을 사용합니다.

☆ 고품질오일을 생산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인 18~20도 사이에서 저온 추출합니다.

☆ 낮은 산도와 높은 발연점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☆ 공기방지캡과 짙은 어두운병으로 품질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.

☆ 세계 각국 공인기관에서 인정하는 식품 품질과 안전에 대해 인증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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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산도 0.1%, 중간 정도의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오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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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울리는 음식

닭요리, 튀김요리, 파스타, 감바스 알 아히오선드라이토마토, 페스토, 볶음요리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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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성분

올레인산 78.85%, 리놀렌산 3.34%

올레오칸탈 36.4mg/kg, 폴리페놀 560mg/k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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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-아구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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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유형: 압착 올리브유

내용량: 250ml(2,070kcal)

원산지: 스페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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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튜리니 발디니

발사믹 식초

벤튜리니 발디니는

발사믹 식초의 본고장인 레지오 에밀리아 지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발사믹 제조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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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헥타르의 포도밭에서 발사믹 식초 모데나에 사용되는

최상의 람부로스코와 트레비아노 포도를

직접 경작, 수확해 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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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유럽에서 유기농인증을 받은 최초의 곳 중 하나이며,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유기농와인을 생산하는 레지오 에밀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한 곳입니다.

1700년대 부터 있던 가장 오래된 식초 저장고에서 발사믹 식초를 만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통발사믹부터 발사믹펄까지 다양한 발사믹 식로를 제조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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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로제 발사믹 콘티멘토 5년 숙성​

 

벤추리니 발디니 아체타이아 디 모데나 IGP 인베키아토​

 

 

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화이트 발사믹 콘티멘토 5년 숙성​

 

벤추리니 발디니 아체타이아 디 카노사​

 

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화이트 트러블 발사믹 콘티멘토 5년 숙성​

 

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화이트 발사믹 콘티멘토 8년 숙성​

 

벤추리니 발디니 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유기농 발사믹 식초​

 

 

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애플 발사믹 콘티멘토 5년 숙성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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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튜리니 발디니

발사믹 펄

 

향과 맛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네요​

 

아케타이아 디 카노사 와사비 펄​

 

아케타이아 디 카노사 블랙 펄​

 

아케타이아 디 카노사 로제 펄​

 

아케타이아 디 카노사 화이트 펄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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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드 만들기

깊이있는 소스를 사용해

고급스런 샐러드를 만들어 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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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 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

→ 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화이트 발사믹 콘티멘토 5년 숙성

→ 아케타이아 디 카노사 로제 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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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한 채소와 과일, 생치즈

그리고

→ 또이따 카페의 백도청을 준비했어요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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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체타이아 디 카노사 화이트 발사믹 콘티멘토는

뚜껑쪽 금색 비닐을 쭈욱 돌려서 뚜껑의 비닐을 제거해 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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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

자연스럽게 뚜껑을 열어주면 돼요

 

뚜껑을 열면

적당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진 걸 볼 수있어요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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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케타이아 디 카노사 로제 펄은

양쪽으로 붙은 스티커를 먼저 제거해 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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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물이 흐르지 않게 조심해서

뚜껑을 돌려주면 돼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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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준비가 끝났으면

본격적으로 소스를 만들어 봐요

 

 

소스를 고르게 샐러드에 뿌려 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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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

맛과 모양을 위해

아케타이아 디 카노사 로제 펄을 곱게 뿌려 줘요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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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한고 알싸한 잎채소와 토마토

맛이 제대로 든 귤

백도청에서 방금 빠져나온 또이따 백도청의 백도

그리고 생치즈

소스와 어울어지는 맛이 입안 가득 담백함을 전해주네요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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